[9] 사동문과 피동문의 오류 Flashcards
위원회는 김 회장을 해임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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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김 중위를 대위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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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을 분리할 벽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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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국토의 아픔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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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끼여들기를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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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여들기»_space; 끼어들기
내가 친구 한 명 소개시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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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_space; 소개해
오랜만에 그를 보니 가슴이 설레였다.
X
설레였다»_space; 설레었다/설렜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숨어 있었으나 마침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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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서두르다가 면도날에 턱이 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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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갠 날씨를 보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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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을 헤매이며 돌아다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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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이며»_space; 헤매며
우리의 환경을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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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시켜»_space; 개선해
잘리워진 국토의 아픔을 잊지 말자.
X
잘리워진»_space; 잘린
손에 들려져 있는 물건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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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져»_space; 들려, 들고
내가 합격한 것이 사실인지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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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꼭 소개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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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_space; 소개해
이 공간을 분리시킬 벽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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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시킬»_space; 분리할
소풍 전날이 되면 항상 마음이 설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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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였다»_space; 설렜다
남북으로 갈린 분단의 고통을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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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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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복도에 놓여진 화분은 엄청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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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여진»_space; 놓인
오랜만에 그를 보니 가슴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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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계는 하루 종일 가동시켜서 기일을 맞추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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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시켜서»_space; 가동해서
이 책의 글씨는 잘 읽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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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차를 최대한 벽에 가깝게 주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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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재로 불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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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려진다»_space; 불린다
이 공책은 글씨가 잘 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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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큰 소리를 질러 영희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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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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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의에서 궁극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결국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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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서두르다가 면도날에 턱이 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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벴다»_space; 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