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동문과 피동문의 오류

Question 1

위원회는 김 회장을 해임할 수밖에 없었다.

Answer 1

O

Question 2

군 당국은 김 중위를 대위로 승진시켰다.

Answer 2

O

Question 3

이 공간을 분리할 벽을 설치했다.

Answer 3

O

Question 4

잘린 국토의 아픔을 잊지 말자.

Answer 4

O

Question 5

함부로 끼여들기를 하면 안 된다.

Answer 5

X

끼여들기&raquo_space; 끼어들기

Question 6

내가 친구 한 명 소개시켜 줄게.

Answer 6

X

소개시켜&raquo_space; 소개해

Question 7

오랜만에 그를 보니 가슴이 설레였다.

Answer 7

X

설레였다&raquo_space; 설레었다/설렜다

Question 8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숨어 있었으나 마침내 잡혔다.

Answer 8

O

Question 9

아침에 서두르다가 면도날에 턱이 베였다.

Answer 9

O

Question 10

활짝 갠 날씨를 보니, 기분이 좋다.

Answer 10

O

Question 11

들판을 헤매이며 돌아다니는 사람들

Answer 11

X

헤매이며&raquo_space; 헤매며

Question 12

우리의 환경을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

Answer 12

X

개선시켜&raquo_space; 개선해

Question 13

잘리워진 국토의 아픔을 잊지 말자.

Answer 13

X

잘리워진&raquo_space; 잘린

Question 14

손에 들려져 있는 물건이 보이지 않았다.

Answer 14

X

들려져&raquo_space; 들려, 들고

Question 15

내가 합격한 것이 사실인지 믿기지 않았다.

Answer 15

O

Question 16

그분을 꼭 소개시켜 주세요.

Answer 16

X

소개시켜&raquo_space; 소개해

Question 17

이 공간을 분리시킬 벽을 설치했다.

Answer 17

X

분리시킬&raquo_space; 분리할

Question 18

소풍 전날이 되면 항상 마음이 설레였다.

Answer 18

X

설레였다&raquo_space; 설렜다

Question 19

남북으로 갈린 분단의 고통을 극복해야 한다.

Answer 19

O

Question 20

우리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

Answer 20

O

Question 21

저쪽 복도에 놓여진 화분은 엄청 예쁘구나.

Answer 21

X

놓여진&raquo_space; 놓인

Question 22

오랜만에 그를 보니 가슴이 설렜다.

Answer 22

O

Question 23

모든 기계는 하루 종일 가동시켜서 기일을 맞추도록 하자.

Answer 23

X

가동시켜서&raquo_space; 가동해서

Question 24

이 책의 글씨는 잘 읽히지 않아요.

Answer 24

O

Question 25

그는 차를 최대한 벽에 가깝게 주차했다.

Answer 25

O

Question 26

그는 천재로 불려진다.

Answer 26

X 불려진다 >> 불린다

Question 27

이 공책은 글씨가 잘 써진다.

Answer 27

O

Question 28

철수는 큰 소리를 질러 영희를 놀라게 했다.

Answer 28

O

Question 29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Answer 29

O

Question 30

그 토의에서 궁극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결국 뭐지?

Answer 30

O

Question 31

아침에 서두르다가 면도날에 턱이 벴다.

Answer 31

X 벴다 >> 베였다

Question 32

오랜만에 그를 보니 가슴이 설레었다.

Answer 32

O

Question 33

장마로 인해 끊겨진 통신 선로가 드디어 복구되었군요.

Answer 33

X 끊겨진 >> 끊긴

Question 34

앞으로 이 문제가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Answer 34

X 생각되어진다 >> 생각된다

Question 35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숨어 있었으나 마침내 잡혀지게 되었다.

Answer 35

X 잡혀지게 되었다 >> 잡혔다

Question 36

들판을 헤매며 돌아다니는 사람들

Answer 36

O

Question 37

앞으로 이 문제가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된다.

Answer 37

O

Question 38

어머니의 이름을 목매게 불러 봅니다.

Answer 38

O

Question 39

손에 들려 있는 물건이 보이지 않았다.

Answer 39

O

Question 40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nswer 40

O

Question 41

이 문제가 잘 풀려지지 않는다.

Answer 41

X 풀려지지 >> 풀리지

Question 42

저쪽 복도에 놓인 화분은 엄청 예쁘구나.

Answer 42

O

Question 43

법원은 판결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Answer 43

X 단축시킬 >> 단축할

Question 44

이러한 문제점은 취재 과정에서 흔히 보여지는 것이다.

Answer 44

X 보여지는 >> 보이는

Question 45

닫혀진 마음을 열 길이 없구나.

Answer 45

X 닫혀진 >> 닫힌

Question 46

그는 훌륭한 가수로 불리웠다.

Answer 46

X 불리웠다 >> 불렸다

Question 47

남북으로 갈리운 분단의 고통을 극복해야 한다,

Answer 47

X 갈리운 >> 갈린

Question 48

비가 와서 땅이 깊이 패었다.

Answer 48

O

Question 49

철수는 큰 소리를 질러 영희를 놀래켰다.

Answer 49

X 놀래켰다 >> 놀라게 했다

Question 50

법원은 판결까지의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Answer 50

O

Question 51

소풍 전날이 되면 항상 마음이 설렜다.

Answer 51

O

Question 52

결국 그 문제는 해결되어지지 않았다.

Answer 52

X 해결되어지지 >> 해결되지

Question 53

그는 훌륭한 가수로 불렸다.

Answer 53

O

Question 54

모든 기계는 하루 종일 가동해서 기일을 맞추도록 하자.

Answer 54

O

Question 55

어머니의 이름을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Answer 55

X 목메이게 >> 목메게

Question 56

담배를 필 사람은 밖으로 나가세요.

Answer 56

X 필 >> 피울

Question 57

이러한 문제점은 취재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것이다.

Answer 57

O

Question 58

나는 철수를 입원시켰다.

Answer 58

O

Question 59

장마로 인해 끊긴 통신 선로가 드디어 복구되었군요.

Answer 59

O

Question 60

이 공책은 글씨가 잘 쓰여진다.

Answer 60

X 쓰여진다 >> 써진다

Question 61

밤을 새지 말고 일찍 자라.

Answer 61

X 새지 >> 새우지

Question 62

열려져 있는 창문으로 모기가 들어왔다.

Answer 62

X 열려져 >> 열려, 열어져

Question 63

그분을 꼭 소개해 주세요.

Answer 63

O

Question 64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Answer 64

X 예상되어집니다 >> 예상됩니다

Question 65

이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

Answer 65

O

Question 66

결국 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Answer 66

O

Question 67

활짝 개인 날씨를 보니, 기분이 좋다.

Answer 67

X 개인 >> 갠

Question 68

닫힌 마음을 열 길이 없구나.

Answer 68

O

Question 69

함부로 끼어들기를 하면 안 된다.

Answer 69

O

Question 70

내가 합격한 것이 사실인지 믿겨지지 않았다.

Answer 70

X 믿겨지지 >> 믿기지

Question 71

위원회는 김 회장을 해임시킬 수밖에 없었다.

Answer 71

X 해임시킬 >> 해임할

Question 72

비가 와서 땅이 깊이 패였다.

Answer 72

X 패였다 >> 패었다

Question 73

내가 친구 한 명 소개해 줄게.

Answer 73

O

Question 74

밤을 새우지 말고 일찍 자라.

Answer 74

O

Question 75

이 책의 글씨는 잘 읽혀지지 않아요.

Answer 75

X 읽혀지지 >> 읽히지

Question 76

그는 차를 최대한 벽에 가깝게 주차시켰다.

Answer 76

X 주차시켰다 >> 주차했다

Question 77

앞으로 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Answer 77

X 보여집니다 >> 보입니다

Question 78

그는 천재로 불린다.

Answer 78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