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한글 맞춤법> 문장제 연습 120문 Flashcards
(120 cards)
1
Q
공부하느라 네가 온 줄 몰랐네!
A
O
2
Q
나는 이 집에 눈곱만큼의 미련도 없다.
A
O
3
Q
그 친구에게 농담을 부쳤는데 싫어하더라.
A
부쳤는데 → 붙였는데
4
Q
회집 가서 회 먹으면서 인사말을 나눕시다.
A
회집 → 횟집
5
Q
짜장면 곱빼기는 먹어야 배가 차지.
A
O
6
Q
일일히 네가 나서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라.
A
일일히 → 일일이
7
Q
그날따라 더욱 바람이 드새게 불었다.
A
드새게 → 드세게
8
Q
아이들은 등교길이 마냥 즐거웠다.
A
등교길 → 등굣길
9
Q
그렇게 사람을 놀래키지 좀 마
A
놀래키지 → 놀라게 하지
10
Q
그는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가없는 존재이다.
A
가없는 → 가엾은
11
Q
화살로 과녁을 맞추다.
A
맞추다 → 맞히다
12
Q
그녀는 솥에 쌀을 앉히러 부엌으로 갔다.
A
앉히러 → 안치러
13
Q
마음속에 추억이 깃들어 있다.
A
O
14
Q
축낸 돈을 빨리 메꿔 넣으시오.
A
O
15
Q
대답도 넓죽 잘한다.
A
넓죽 → 넙죽
16
Q
그 사람 말 참 잘하든데!
A
잘하든데 → 잘하던데
17
Q
이 일은 몇 일이나 걸리겠니?
A
몇 일 → 며칠
18
Q
장을 담을 준비가 되었니?
A
담을 → 담글
19
Q
사업을 크게 벌린 모양이야.
A
벌린 → 벌인
20
Q
얼굴은 진작부터 앎이 있었다.
A
앎이 → 알음이
21
Q
나라고 못 갈쏘냐?
A
O
22
Q
그는 열심히 공부하므로써 시험에 꼭 합격할 것이다.
A
공부하므로써 → 공부함으로써
23
Q
혁신하지 않는 기업은 쇄락의 길을 걷기 마련이다.
A
쇄락 → 쇠락
24
Q
그녀는 조금만 추켜올리면 기고만장해진다.
A
O
25
나갈 때는 문을 잠궈라.
잠궈라 → 잠가라
26
소금을 한 웅큼 쥐고 온다.
웅큼 → 움큼
27
그 지휘관은 전투 중에도 수확을 앞둔 논밭을 닫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닫치지 → 다치지
28
자던지 먹던지 네 맘대로 해라.
자던지 먹던지 → 자든지 먹든지
29
산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그놈만큼은 내 손으로 잡겠다.
산수갑산 → 삼수갑산
30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되어 운전에 서투릅니다.
O
31
씀바귀가 쌉싸름하다.
O
32
쟤가 무엇이길래 이래라저래라 하니?
O
33
새로 지은 건물을 임대(賃貸)해 옷 가게를 열었다.
임대(賃貸) → 임차(賃借)
34
부장님께 결제 서류를 올렸다.
결제 → 결재
35
어찌나 단단히 채웠는지 빗장이 쉽게 벗어지지 않는다.
벗어지지 → 벗겨지지
36
남의 일에 함부로 알은체하지 마라.
O
37
길에서 놀던 아이가 자동차 소리에 깜짝 놀라 옆으로 비꼈다.
비꼈다 → 비켰다
38
과장님은 눈을 지긋이 감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지긋이 → 지그시
39
그들은 집에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O
40
요즘 앞산에는 진달래가 한참이다.
한참 → 한창
41
이 일을 어떡해 처리하면 좋지?
어떡해 → 어떻게
42
일찌기 이렇게 깨끗이 청소한 적은 없었다.
일찌기 → 일찍이
43
그가 음모를 꾸민 사실에 아연질색하여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아연질색하여 → 아연실색하여
44
나는 하노라고 한 게 이 모양이야.
O
45
생각건대 넉넉치 못한 살림에 빠듯이 준비할 것이다.
넉넉치 → 넉넉지
46
물줄기가 산을 따라 구비구비 흐르고 있다.
구비구비 → 굽이굽이
47
우리 편이 상대편을 가볍게 젖히고 3연승을 올렸다.
젖히고 → 제치고
48
밥을 오래 안쳐 놓았더니 밥이 눌게 되었다.
눌게 → 눋게
49
방에는 잡동사니들이 널부러져 있다.
널부러져 → 널브러져
50
돼지우리 속의 거름을 처냈다.
처냈다 → 쳐냈다
51
뒤뜰의 벌레 우는 소리가 처량하기만 하다.
O
52
이제 보니 영숙이가 예쁘대.
예쁘대 → 예쁘데
53
홀몸도 아닌데 장시간의 여행은 무리다.
홀몸 → 홑몸
54
나이가 드니까 몸이 예전과 틀리다.
틀리다 → 다르다
55
고무줄을 더 늘여야 한다.
O
56
튿어진 그 양말 버리지 말고 짜깁기해서 신자.
튿어진 → 터진
57
그는 독일어와 비스듬한 말을 하는데 어느 나라의 말인지 알 수 없다.
비스듬한 → 비스름한
58
이번 여행은 세 명만 단촐하게 떠날 작정이야.
단촐하게 → 단출하게
59
접수된 원고를 편집하여 인쇄에 붙였다.
붙였다 → 부쳤다
60
아무리 생각해도 그가 한 말이 긴가민가한 게 잘 못 믿겠다.
O
61
가을이라 은행잎이 노라네.
O
62
허구헌 날 팔자 한탄만 한다.
허구헌 → 허구한
63
두 살박이 딸이 재롱을 떨었다.
두 살박이 → 두 살배기
64
야트막하게 쌓아 올린 담장이 보였다.
O
65
어디에 살던 고향을 잊지는 마.
살던 → 살든
66
해야 할 일은 제쳐 놓고 엄한 일을 붙들고 있다.
엄한 → 애먼
67
그는 집에 돌아와 자기가 애먼글먼 장만해 놓은 그릇을 부수었다.
애먼글먼 → 애면글면
68
어릴 적 할머니의 반짓고리는 보물 상자였다.
반짓고리 → 반짇고리
69
그런 문제를 낸들 알겠니?
낸들 → 난들
70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띄고 → 띠고
71
술에 취하면 그는 주책없게 횡설수설하는 버릇이 있다.
O
72
상대방을 향하여 총을 겨루다.
겨루다 → 겨누다
73
일이 잘되서 기분이 좋았다.
잘되서 → 잘돼서
74
실날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실날같은 → 실낱같은
75
마음을 먹은 김에 상대 팀을 밀어붙이자.
O
76
이것은 공책이오, 저것은 책이다.
공책이오 → 공책이요
77
어머니께서는 제게 착한 사람이 돼라고 말씀하셨죠.
돼라고 → 되라고
78
그 사람은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이하였다.
절대절명 → 절체절명
79
당신을 각별히 배려해 준 것을 알아야지.
O
80
그는 야멸차게 따지는 법이 없었다.
O
81
우리는 뒷산의 가파른 언덕빼기로 올라갔다.
언덕빼기 → 언덕배기, 언덕바지
82
은혜가 하해와 같습니다.
O
83
그는 일처리가 흐리멍텅해서 상사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흐리멍텅해서 → 흐리멍덩해서
84
할머니께서는 항상 옛스럽게 한복을 차려입고 다니신다.
옛스럽게 → 예스럽게
85
객지 생활을 오래해서 몸이 많이 골았다.
골았다 → 곯았다
86
어른 앞에서는 담배 피우기를 삼가하세요.
삼가하세요. → 삼가세요
87
근무 성적이 우수함으로 상을 받았다.
우수함으로 → 우수하므로
88
영수는 장난감을 몹쓸 정도로 망가뜨려 놓았다.
몹쓸 → 못 쓸
89
그렇게 손을 허위적거리면 몸이 뜨겠냐?
허위적거리면 → 허우적거리면
90
라면이 불기 전에 어서 먹어라.
불기 → 붇기
91
있다가 단둘이 있을 때 얘기하자.
있다가 → 이따가
92
내노라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 자리였다.
내노라하는 → 내로라하는
93
우리는 그의 뜻을 쫓아 연구를 계속해 나갔다.
쫓아 → 좇아
94
포도는 껍질채 먹어도 돼.
껍질채 → 껍질째
95
화를 돋구다.
돋구다 → 돋우다
96
돈꽤나 있다고 남을 깔보면 되겠니?
돈꽤나 → 돈깨나
97
여름이라 더워서 머리를 싹뚝 잘랐다.
싹뚝 → 싹둑
98
멋진 피노키오를 만듦. 그리고 나서 실컷 놂.
그리고 나서 → 그러고 나서
99
그는 부모 속을 꽤 썩이고 있었다.
O
100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마음을 졸였다.
O
101
겉잡지 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겉잡지 → 걷잡지
102
문이 저절로 닫쳤다.
닫쳤다 → 닫혔다
103
왠 아저씨가 너에게 전해 달라고 하던데.
왠 → 웬
104
오늘 회의 내용을 극비에 붙여야 합니다.
붙여야 → 부쳐야
105
오래 앓아서인지 얼굴은 홀쭉하게 여위고 두 눈만 퀭하였다.
O
106
날이 개이면 마음이 설레인다.
개이면 → 개면
설레인다 → 설렌다
107
방에 들어서자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코를 찔렀다.
쾌쾌한 → 쾨쾨한
108
손님은 종업원에게 당장 주인을 불러오라고 닥달하였다.
닥달하였다 → 닦달하였다
109
그는 밥을 먹고 난 뒤 그릇을 깨끗이 부수었다.
부수었다 → 부시었다
110
당신을 가해자 취급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니예요 → 아니에요
111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다.
웬지 → 왠지
112
이 점을 염두해 두고 행동하십시오.
염두해 → 염두에
113
칠흙같이 어두운 밤이었다.
칠흙같이 → 칠흑같이
114
낯설은 사람이 찾아오면 문 열어 주지 마라.
낯설은 → 낯선
115
오늘에야 아파트 중도금을 치뤘어요.
치뤘어요 → 치렀어요
116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그는 멋쟁이로 소문나 있다.
O
117
그 사람은 너무 성격이 괴팍스러워서 탈이야.
O
118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락할런지 모르겠군.
생각할런지 → 생각할는지
119
지금 형편에는 딱 알맞는 가격이야.
알맞는 → 알맞은
120
그 일의 결과는 너무나 뻔하므로 재고의 여지도 없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