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한글 맞춤법> 주관식 연습 Flashcards
(60 cards)
멸치와 고추를 간장에 (졸였다/조렸다).
조렸다
차가운 유리창이 얼음처럼 (선뜩/선뜻) 볼에 닿았다.
선뜩
그 소설은 주인공의 성격 [모사(模寫)/묘사(描寫)]가 뛰어나다.
묘사(描寫)
상대방을 향하여 총을 (겨루다/겨누다).
겨누다
안개가 (두껍게/두텁게) 깔렸다.
두껍게
라면이 (불기/붇기) 전에 먹어라.
붇기
버릇이 몸에 (배겨/박여) 포기할 수 없다.
박여
거스름돈이 없으니 (작은/적은) 돈으로 지급해 주십시오.
작은
다행스럽게도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비껴)갔다.
비껴
영어 기사를 사전을 들춰 가면서 겨우겨우 (두드려/두들겨) 맞춰 해독했다.
두드려
나는 그 일이 (염두/엄두)가 나지 않는다.
엄두
그 기업은 경쟁 기업을 [합병(合倂)/합방(合邦)]하였다.
합병(合倂)
머리를 길게 땋아 (늘이다/늘리다).
늘이다
호황기에는 여러 단체에서 (걷힌/거친) 찬조금도 액수가 컸다.
걷힌
우리 명산에는 곳곳이 사찰이 (깃들어/깃들여) 있다.
깃들여
그 건물의 높이가 (갈음/가늠)이 안 된다.
가늠
나는 그의 (쾨쾨한/쾌쾌한) 결단성을 흠모하였다.
쾌쾌한
약속은 (반드시/반듯이) 지켜라.
반드시
공과 사를 (혼돈/혼동)하여 일을 처리하지 말자.
혼동
자연 과학은 여러 (부문/부분)으로 나뉜다.
부문
땀에 젖어 이마에 찰싹 달라붙은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추어주었다/추어올렸다).
추어올렸다
길을 잃고 [지양(止揚)/지향(指向)] 없이 헤매다.
지향(指向)
그는 신의 [계시(啓示)/게시(揭示)]를 받은 듯 홀연히 사라졌다.
계시(啓示)
그는 부모 속을 꽤 (썩이고/썩히고) 있다.
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