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lashcards
형만 한 아우 없다.
O
‘만’
체언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알은척하다
O
한 단어
열 개꼴로 물건을 받아 왔다.
O
-꼴
[접사] 그 수량만큼 해당함.
이겨 낸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집채만한 파도
집채만한 파도 → 집채만 한 파도
‘만’: 조사
‘한’: ‘하다’의 관형사형
초대면
O
‘초(初)’
‘처음’ 또는 ‘초기’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사흘 간
사흘 간 → 사흘간
‘간(間)’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서 ‘간(間)’이 ‘동안’의 뜻인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얼마 되겠느냐마는 쓰도록 해라.
O
‘마는’
사실에 대한 의문이나 어긋나는 상황 등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온밤
O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도둑으로 몰려서 잡혀갈 뻔도 했다.
O
‘뻔’: 의존 명사
사업차 도미한다.
O
‘차(次)’
명사 뒤에 붙어서 목적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로 붙여 쓴다.
통일이야말로 최대의 과업이다.
O
‘(이)야말로’
강조, 확인의 보조사이다. ‘이야/야’와 갈음된다. 부사어의 뒤에도 붙는 경우가 있다.
서화담
O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이때
그때
저때
아무때
여러때
이때
그때
저때 → 접때, 저 때
아무때 → 아무 때
여러때 → 여러 때
올듯싶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울어쌓는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집에서 처럼
집에서 처럼 → 집에서처럼
조사가 둘 이상 겹쳐지거나, 조사가 어미 뒤에 붙는 경우에도 붙여 쓴다.
전공 외의 교양 과목
O
‘외(外)’
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벗어남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놓아 두다
놓아 두다 → 놓아두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집까지 한걸음에 뛰었다.
O
한걸음: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
읽어볼만하다.
읽어볼만하다 → 읽어 볼 만하다, 읽어볼 만하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보조 용언이 거듭되는 경우는 앞의 보조 용언만을 붙여 쓸 수 있다.
그 책은 내 거다.
O
‘것’
의존 명사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일 경우는 띄어쓴다. ‘것’은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을 때는 ‘거다’가 되고, 주격 조사 ‘이’가 붙을 때에는 ‘게’로 형태가 바뀐다.
봉정식
O
‘식(式)’
‘방식, 의식’의 뜻을 지니면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봉정 식
봉정 식 → 봉정식
‘식(式)’
‘방식, 의식’의 뜻을 지니면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네가 덤벼들어보아라.
덤벼들어보아라 → 덤벼들어 보아라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일이 될법하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한 개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모르는 체 한다.
모르는 체 한다 → 모르는 체한다, 모르는체한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체하다: 보조 용언
밥 먹듯 한다.
O
‘듯’: 어미 ‘-듯이’의 준말이므로 뒤에 오는 동사 ‘한다’와 띄어 써야 한다.
책을 읽지 못 하다
못 하다 → 못하다
‘-지 못하다’는 보조 용언이므로 붙여 쓴다.
마지못하다
O
한 단어
10개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정각 열시에 만납시다.
O
‘시’
時. 시각을 이르는 말이나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나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연월일, 시각 등은 붙여 쓸 수 있다.
걱정하는 마음에 한마디했다.
O
한마디: 짧은 말. 간단한 말
지난 날
지난 날 → 지난날
한 단어
물어보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나야 물론 좋고 말고.
좋고 말고 → 좋고말고
‘-고말고’
용언의 어미 또는 어미처럼 굳어 버린 숙어
한밤 중
한밤 중 → 한밤중
‘중’
한 단어로 굳어진 말은 붙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