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Flashcards
그 책을 다 읽는데 삼 일이 걸렸다.
읽는데 → 읽는 데
‘데’
‘곳, 장소, 일, 것, 경우’ 등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쓴다.
다년간
O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지금 들고 있는 게 뭐냐?
O
‘것’
의존 명사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일 경우는 띄어쓴다. ‘것’은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을 때는 ‘거다’가 되고, 주격 조사 ‘이’가 붙을 때에는 ‘게’로 형태가 바뀐다.
한 잎 두 잎
O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의미적 유형이 같은 단어끼리는 붙여 쓸 수 있다.
명절에는 큰집에 간다.
O
큰집: 맏집
16 동 506 호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내가 이번에는 한 번만 기회를 줄 거야.
O
돌려놓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본 고장
본 고장 → 본고장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규칙을 어겼을시에는 처벌을 받는다.
어겼을시에는 → 어겼을 시에는
‘시’
時. 시각을 이르는 말이나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나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내일 갈터이니 그리 알아라.
갈터이니 → 갈 터이니
‘터’: 의존 명사
새벽 녘
새벽 녘 → 새벽녘
‘녘’
명사 다음: 붙여 쓴다.
관형사형 어미 다음: 띄어 쓴다.
황혼녘
황혼녘 → 황혼 녘
‘녘’
명사 다음: 붙여 쓴다.
관형사형 어미 다음: 띄어 쓴다.
예외: 아침 녘, 황혼 녘, 저물녘
그는 오늘 내일중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내일중으로 → 내일 중으로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날마다 책을 읽는다.
O
‘마다’
‘낱낱이 모두 / 앞말이 가리키는 시기에 한 번씩’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견뎌 났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참아온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비가 올 성싶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일금: 삼십일만오천육백칠십팔원정
O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다만, 금액을 적을 때는 변조 등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붙여 쓰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적대 시
적대 시 → 적대시
‘시’
視. ‘그렇게 여김’ 또는 ‘그렇게 봄’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총무과에서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바 이를 알려 드립니다.
O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등한 시
등한 시 → 등한시
‘시’
視. ‘그렇게 여김’ 또는 ‘그렇게 봄’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셋 뿐이다.
셋 뿐이다 → 셋뿐이다
‘뿐’
체언 뒤에 붙어서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보조사로 다루어 붙여 쓴다.
김양수
O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그는 “알았다”하고 말을 했다.
“알았다”하고 → “알았다” 하고
‘하고’는 동사이므로 띄어쓴다.
12억3456만7898
12억3456만7898 → 12억 3456만 7898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저녁 내
저녁 내 → 저녁내
‘내(內)’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그때까지’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동굴속
동굴속 → 동굴 속
한 단어 X
술을 못 하다.
못 하다 → 못하다
못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①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잘하다)
잘 아는척한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최치원 선생
O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불의에 굴할 바에는 감옥에 가겠다.
O
‘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일 때는 띄어 쓴다.
그간
O
한 단어
그렇게 농담식으로 말하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
농담식으로 → 농담 식으로
‘식(式)’
일정하게 굳어진 말투나 본새, 방식을 나타내면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수감 중
O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농사가 안 돼 큰일이다.
안 돼 → 안돼
안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① 현상이나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신 세대
신 세대 → 신세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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