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lashcards

1
Q

도시가 생기고 부터는 사람이 많아졌다.

A

생기고 부터는 → 생기고부터는

‘부터’

범위의 시작임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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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

얼이 빠진양 구경하다.

A

빠진양 → 빠진 양

‘양’: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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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

끝 내

A

끝 내 → 끝내

‘내(內)’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그때까지’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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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

참 잘 인들 했겠다.

A

잘 인들 → 잘인들

‘(이)ㄴ들’

반문하는 상황에서 쓰이는 양보, 허용의 보조사이다. 뒤에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 의문문이 된다. 부사어 뒤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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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

영웅중의 영웅

A

영웅중의 → 영웅 중의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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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Q

내년 초에 다시 만납시다.

A

O

‘초(初)’

‘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의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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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Q

공부 만 하다.

A

공부 만 → 공부만

‘만’

체언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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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Q

우량기업

A

우량기업 → 우량 기업

한 단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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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A

O

‘때문’: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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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

그는 “알았다” 하고 말을 했다.

A

O

‘하고’는 동사이므로 띄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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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Q

범위내

A

범위내 → 범위 내

‘내(內)’

일정한 범위의 안을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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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Q

그렇게 농담 식으로 말하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

A

O

‘식(式)’

일정하게 굳어진 말투나 본새, 방식을 나타내면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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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Q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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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Q

그가 떠난지 보름이 지났다.

A

떠난지 → 떠난 지

‘지’

용언의 관형사형 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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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Q

백안시

A

O

‘시’

. ‘그렇게 여김’ 또는 ‘그렇게 봄’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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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Q

서울과 부산간 야간열차

A

부산간 → 부산 간

‘간(間)’

‘사이’나, 두 문장 간에 ‘관계’의 뜻을 가지는 ‘간(間)’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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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Q

몰려 오다

A

몰려 오다 → 몰려오다

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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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Q

온 종일

A

온 종일 → 온종일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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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Q

약속 대로 이행하라.

A

약속 대로 → 약속대로

‘대로’

체언 뒤에 붙어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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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Q

놓쳐버렸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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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Q

우리나라에는 김 씨 성이 많다.

A

김 씨 → 김씨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씨’의 경우,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성씨를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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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Q

본줄기

A

O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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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Q

도와주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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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Q

12억 3456만 7898

A

O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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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Q

서류 전형에 합격이 안되다.

A

안되다 → 안 되다

안 되다: 부정문의 경우는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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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Q

나무가 정말 큰 데.

A

큰 데 → 큰데

‘데’

연결 또는 종결을 나타내는 어미 ‘-ㄴ데’의 일부일 때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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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Q

여름 내

A

여름 내 → 여름내

‘내(內)’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그때까지’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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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Q

일주일내

A

일주일내 → 일주일 내

‘내(內)’

일정한 범위의 안을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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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Q

이게 얼마 만인가?

A

O

‘만’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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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Q

농사라고 지어 봤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A

O

‘라고’

직접 인용이나 ‘이른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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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Q

늙어간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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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Q

며칠간

A

O

‘간(間)’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서 ‘간(間)’이 ‘동안’의 뜻인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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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Q

그들은 선생님 댁을 수십차 방문했다.

A

수십차 → 수십 차

‘차(次)’

‘번, 차례’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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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Q

그는 술을 한잔만 더 마셨다.

A

한잔만 → 한 잔만

한잔: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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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Q

이번

저번

여러번

A

이번

저번

여러번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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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Q

온음표는 한 마디에 한 개 들어갈 수 있다.

A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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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Q

꿈은 이루어진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어지다, -어하다’는 보조 용언이기는 하나 언제나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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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Q

고향에 갔던차에 선을 보았다.

A

갔던차에 → 갔던 차에

‘차(次)’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의 뜻이거나 일을 하던 기회나 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39
Q

그가 나를 속일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A

속일줄은 → 속일 줄은

‘줄’

어떤 방법, 셈속 따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띄어 쓴다.

40
Q

대국민 사과문

A

O

‘대(對)’

‘그것을 상대로 한’ 또는 ‘그것에 대항하는‘의 뜻인 경우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41
Q

그새

어느새

A

그새

어느새

42
Q

민주주의 대 공산주의

A

O

‘대(對)’

대비나 대립을 나타내는 말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43
Q

입사 3년 차

A

O

‘차(次)’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44
Q

은연중

A

O

‘중’

한 단어로 굳어진 말은 붙여 쓴다.

45
Q

귀 사

A

귀 사 → 귀사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쓴다.

46
Q

박동식박사

A

박동식박사 → 박동식 박사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47
Q

훈련 시키다

A

훈련 시키다 → 훈련시키다

한 단어

48
Q

너 그러다가 큰코다친다.

A

O

큰코다치다: 크게 봉변을 당하거나 무안을 당하다.

49
Q

본계약

A

O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50
Q

못 된 심보

A

못 된 → 못된

못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①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51
Q

반대하시는분 계십니까?

A

반대하시는분 → 반대하시는 분

‘분’: 의존 명사

52
Q

주인백

A

O

-백(白)

[접사] 말씀드리다

53
Q

어쩔셈인지 모르겠다.

A

어쩔셈인지 → 어쩔 셈인지

‘셈’: 의존 명사

54
Q

비가 올 성 싶다.

A

비가 올 성 싶다 → 비가 올 성싶다. 비가 올성싶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성싶다: [보조 용언]

55
Q

동녘

A

O

‘녘’

명사 다음: 붙여 쓴다.

관형사형 어미 다음: 띄어 쓴다.

56
Q

놓칠 뻔하였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57
Q

알은 척하다

A

알은 척하다 → 알은척하다

한 단어

58
Q

너희 중에 누가 제일 키가 크냐?

A

O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59
Q

이번 시험에서 우리 중 안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것 같다.

A

O

안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③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60
Q

소문 나다

A

소문 나다 → 소문나다

한 단어

61
Q

인터넷 상

A

인터넷 상 → 인터넷상

-상(上)

[접사] 입장이나 추상적인 공간

62
Q

내가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할걸.

A

O

구어체로 쓰는 종결 어미 ‘-ㄹ걸’일 경우는 붙여 쓴다. 가벼운 반박이나 감탐의 뜻을 나타내거나,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낸다.

63
Q

먹을걸 가져오렴.

A

먹을걸 → 먹을 걸

‘것’

의존 명사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일 경우는 띄어쓴다.

64
Q

새 집이 더할나위 없이 좋다.

A

더할나위 → 더할 나위

‘나위’: 의존 명사

65
Q

알아보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66
Q

덮칠 뻔 했다.

A

덮칠 뻔 했다 → 덮칠 뻔했다, 덮칠뻔했다

보조 용언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뻔하다’: 보조 용언

67
Q

그 일이 못 된 게 남의 탓이겠어.

A

못 된 → 못된

못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②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68
Q

넘어 가다

A

넘어 가다 → 넘어가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69
Q

두 시 삼십 분 오 초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연월일, 시각 등도 붙여 쓸 수 있다.

70
Q

조기 한손

A

조기 한손 → 조기 한 손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71
Q

잠이 막 들려던차에 전화가 왔다.

A

들려던차에 → 들려던 차에

‘차(次)’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의 뜻이거나 일을 하던 기회나 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72
Q

대한중학교

A

O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73
Q

한걸음만 더 가라.

A

한걸음만 → 한 걸음만

한걸음: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

74
Q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간에 열심히만 해라.

A

하든지간에 → 하든지 간에

‘간(間)’

앞에 나열된 말 가운데 어느 쪽인지를 가리지 않는다는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75
Q

잘 만들어졌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어지다, -어하다’는 보조 용언이기는 하나 언제나 붙여 쓴다.

76
Q

관계 상

A

관계 상 → 관계상

-상(上)

[접사] 입장이나 추상적인 공간

77
Q

산업자본주의의 제문제

A

제문제 → 제 문제

‘제(諸)’: ‘여러’의 뜻을 나타내는 말인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78
Q

김 모가 이 일에 관련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A

O

‘모(某)’는 ‘아무개’의 뜻을 나타태는 대명사이거나,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79
Q

각 국

A

각 국 → 각국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쓴다.

80
Q

견뎌온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81
Q

약속한대로 이행한다.

A

약속한대로 → 약속한 대로

‘대로’

용언의 관형사형 에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82
Q

본뜻

A

O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83
Q

겨울 날씨치고 따뜻하다.

A

O

‘치고’

‘그 전체가 예외 없이 / 그중에서는 예외적으로’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84
Q

옆집 김씨가 사라졌다.

A

김씨가 → 김 씨가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씨’의 경우,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성씨를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85
Q

사람이 죽고 사는판에 너는 편하게 앉아 있니?

A

사는판에 → 사는 판에

‘판’

‘처지, 판국, 형편’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86
Q

덤벼 들다

A

덤벼 들다 → 덤벼들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87
Q

동틀녘

A

동틀녘 → 동틀 녘

‘녘’

명사 다음: 붙여 쓴다.

관형사형 어미 다음: 띄어 쓴다.

88
Q

피차 간

A

피차 간 → 피차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89
Q

차 안에서 미리 자 둘 걸.

A

둘 걸 → 둘걸

구어체로 쓰는 종결 어미 ‘-ㄹ걸’일 경우는 붙여 쓴다. 가벼운 반박이나 감탐의 뜻을 나타내거나,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낸다.

90
Q

남자 들

A

남자 들 →남자들

‘들’

하나의 단어에 결합하여 복수를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로 다루어 붙여 쓴다.

91
Q

몸살을 앓더니 얼굴이 많이 안 됐구나.

A

안 됐구나 → 안됐구나

안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⑤ 근심이나 병 따위로 얼굴이 많이 상하다.

92
Q

인사 차 도미한다.

A

인사 차 → 인사차

‘차(次)’

명사 뒤에 붙어서 목적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붙여 쓴다.

93
Q

여행하던중에 만난 사람

A

여행하던중에 → 여행하던 중에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94
Q

들어가기는 커녕, 신발을 벗지도 않는다.

A

들어가기는 커녕 → 들어가기는커녕

‘은/는커녕’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이다. 반드시 체언이나 부사어의 연결을 전제하기 때문에 ‘접속 조사’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