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lashcards
도시가 생기고 부터는 사람이 많아졌다.
생기고 부터는 → 생기고부터는
‘부터’
범위의 시작임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얼이 빠진양 구경하다.
빠진양 → 빠진 양
‘양’: 의존 명사
끝 내
끝 내 → 끝내
‘내(內)’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그때까지’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참 잘 인들 했겠다.
잘 인들 → 잘인들
‘(이)ㄴ들’
반문하는 상황에서 쓰이는 양보, 허용의 보조사이다. 뒤에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 의문문이 된다. 부사어 뒤에도 쓰인다.
영웅중의 영웅
영웅중의 → 영웅 중의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내년 초에 다시 만납시다.
O
‘초(初)’
‘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의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공부 만 하다.
공부 만 → 공부만
‘만’
체언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우량기업
우량기업 → 우량 기업
한 단어 X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O
‘때문’: 의존 명사
그는 “알았다” 하고 말을 했다.
O
‘하고’는 동사이므로 띄어쓴다.
범위내
범위내 → 범위 내
‘내(內)’
일정한 범위의 안을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그렇게 농담 식으로 말하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
O
‘식(式)’
일정하게 굳어진 말투나 본새, 방식을 나타내면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그가 떠난지 보름이 지났다.
떠난지 → 떠난 지
‘지’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백안시
O
‘시’
視. ‘그렇게 여김’ 또는 ‘그렇게 봄’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서울과 부산간 야간열차
부산간 → 부산 간
‘간(間)’
‘사이’나, 두 문장 간에 ‘관계’의 뜻을 가지는 ‘간(間)’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몰려 오다
몰려 오다 → 몰려오다
한 단어
온 종일
온 종일 → 온종일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약속 대로 이행하라.
약속 대로 → 약속대로
‘대로’
체언 뒤에 붙어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놓쳐버렸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우리나라에는 김 씨 성이 많다.
김 씨 → 김씨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씨’의 경우,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성씨를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본줄기
O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도와주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12억 3456만 7898
O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서류 전형에 합격이 안되다.
안되다 → 안 되다
안 되다: 부정문의 경우는 띄어 쓴다.
나무가 정말 큰 데.
큰 데 → 큰데
‘데’
연결 또는 종결을 나타내는 어미 ‘-ㄴ데’의 일부일 때는 붙여 쓴다.
여름 내
여름 내 → 여름내
‘내(內)’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그때까지’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일주일내
일주일내 → 일주일 내
‘내(內)’
일정한 범위의 안을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이게 얼마 만인가?
O
‘만’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농사라고 지어 봤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O
‘라고’
직접 인용이나 ‘이른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늙어간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며칠간
O
‘간(間)’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서 ‘간(間)’이 ‘동안’의 뜻인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그들은 선생님 댁을 수십차 방문했다.
수십차 → 수십 차
‘차(次)’
‘번, 차례’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그는 술을 한잔만 더 마셨다.
한잔만 → 한 잔만
한잔: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따위
이번
저번
여러번
이번
저번
여러번 →여러 번
온음표는 한 마디에 한 개 들어갈 수 있다.
O
꿈은 이루어진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어지다, -어하다’는 보조 용언이기는 하나 언제나 붙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