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lashcards
(33 cards)
깔보다
얕잡아 보다.
길마
짐을 싣거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 따위의 등에 얹는 안장.
궁싯거리다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나우
조금 많이.
정도가 조금 낫게.
공변되다
행동이나 일 처리가 사사롭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다.
긋다
비가 잠시 그치다.
비를 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 비긋다.
끌끌하다
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거방지다
몸집이 크다.
하는 짓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
매우 푸지다.
깨단하다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귀잠
아주 깊이 든 잠.
길눈
한 번 가 본 길을 잘 익혀 두어 기억하는 눈썰미.
곰삭다
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두 사람의 사이가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다.
깐깐오월
–五月
다섯 오, 달 월
해가 길어서 일하기 지루한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5월을 이르는 말.
괴괴하다
쓸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고요하다.
꼭뒤
뒤통수의 한가운데.
활의 도고지가 붙은 뒤.
끌밋하다
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매우 깨끗하고 헌칠하다.
손끝이 여물다.
과세
過歲
지날 과, 해 세
설을 쇰.
나비잠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잠.
난달
길이 여러 갈래로 통한 곳.
고누에서, 나들이고누가 되는 말밭.
구순하다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사이가 좋아 화목하다.
구사하다
驅使–
몰 구, 하여금 사
사람이나 동물을 함부로 몰아쳐 부리다.
말이나 수사법, 기교, 수단 따위를 능숙하게 마음대로 부려 쓰다.
깜냥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길섶
길의 가장자리. 흔히 풀이 나 있는 곳을 가리킨다.
그악스럽다
보기에 사납고 모진 데가 있다.
끈질기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