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Flashcards
(34 cards)
진할아버지
아버지의 외할아버지
지다위
남에게 등을 대고 의지하거나 떼를 씀.
자기의 허물을 남에게 덮어씌움.
자발없다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칠칠하다
나무, 풀, 머리털 따위가 잘 자라서 알차고 길다.
주접이 들지 아니하고 깨끗하고 단정하다.
성질이나 일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터울이 잦지 아니하다.
주접
여러 가지 이유로 생물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쇠하여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옷차림이나 몸치레가 초라하고 너절한 것.
자못
생각보다 매우.
책상물림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진할머니
아버지의 외할머니
청맹과니
靑盲–
푸를 청, 소경 맹
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사리에 밝지 못하여 눈을 뜨고도 사물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다
동작이 재빠르다.
참을성이 모자라 입놀림이 가볍다.
온도에 대한 물건의 반응이 빠르다.
지분거리다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다.
중동
中-
사물의 중간이 되는 부분이나 가운데 부분.
하던 일이나 말 따위의 중간이 되는 부분.
짜장
과연 정말로.
저어하다
염려하거나 두려워하다.
채변
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함.
터울
한 어머니의 먼저 낳은 아이와 다음에 낳은 아이와의 나이 차이.
조쌀하다
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맵시 있다.
지청구
=꾸지람.
까닭 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함.
자드락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
자리보전
–保全
지킬 보, 온전할 전
병이 들어서 자리를 깔고 몸져누움.
자리끼
밤에 자다가 마시기 위하여 잠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하여 두는 물.
자부락거리다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적이
꽤 어지간한 정도로.
츱츱하다
너절하고 염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