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Flashcards
(34 cards)
되우
=되게.
아주 몹시.
똘기
채 익지 않은 과일.
등걸잠
옷을 입은 채 아무것도 덮지 아니하고 아무 데나 쓰러져 자는 잠.
마가을
‘늦가을’의 북한어
되알지다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힘에 겨워 벅차다.
몹시 올차고 야무지다.
두루치기
한 사람이 여러 방면에 능통함. 또는 그런 사람.
모로
비껴서. 또는 대각선으로.
옆쪽으로.
맨숭맨숭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한 모양.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모양.
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은 모양.
맛문하다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드레지다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점잖아서 무게가 있다.
물건의 무게가 가볍지 아니하다.
뗏장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의 조각.
뜯적뜯적하다
자꾸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다.
괜히 트집을 잡아 자꾸 짓궂게 건드리다.
드팀새
틈이 생긴 기미나 정도.
마수걸이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드팀전
–廛
가게 전
예전에, 온갖 피륙을 팔던 가게.
뜨문뜨문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공간적으로 배지 않고 사이가 드문 모양.
드난
임시로 남의 집 행랑에 붙어 지내며 그 집의 일을 도와줌. 또는 그런 사람.
도저하다
到底–
이를 도, 밑 저
학식이나 생각, 기술 따위가 아주 깊다.
행동이나 몸가짐이 빗나가지 않고 곧아서 훌륭하다.
마뜩하다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모꼬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동짓달
冬至-
겨울 동, 이를 지
음력으로 열한 번째 달.
매팔자
-八字
여덟 팔, 글자 자
빈들빈들 놀면서도 먹고사는 걱정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두억시니
모질고 사나운 귀신의 하나.
뜨악하다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아 꺼림칙하고 싫다.
마음이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서먹하다.
또는 사귀는 사이가 떠서 서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