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lashcards
(94 cards)
노름 판
노름 판 → 노름판
‘판’
합성어를 이루는 명사일 때는 붙여 쓴다.
20세기 초
O
‘초(初)’
‘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의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놓칠뻔하였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봄내
O
‘내(內)’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그때까지’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농사 라고 지어 봤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농사 라고 → 농사라고
‘라고’
직접 인용이나 ‘이른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처음 부터 끝까지 말썽이다.
처음 부터 → 처음부터
‘부터’
범위의 시작임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귀 회사
O
‘귀(貴)’: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연구차 도미한다.
O
‘차(次)’
명사 뒤에 붙어서 목적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로 붙여 쓴다.
참아 냈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본회의
O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그 집 사정이 참 딱하데그려.
O
‘그려’
일부 종결 어미 뒤에 붙어 청자에게 문장의 내용을 강조함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그는 키가 큰 사람이다.
O
덮칠 뻔했다
O
보조 용언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뻔하다’: 보조 용언
겪어 났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고부간
O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더 못 간다.
O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의미적 유형이 같은 단어끼리는 붙여 쓸 수 있다.
비행 시에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 안 된다.
O
‘시’
時. 시각을 이르는 말이나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나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파고들다
O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학기 초
O
‘초(初)’
‘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의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노래를 못하다.
O
못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①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잘하다)
다년 간
다년 간 → 다년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외 출혈
외 출혈 → 외출혈
‘외(外)’
‘밖’이나 ‘바깥’의 뜻의 경우에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가까운데다가 놓다.
가까운데다가 → 가까운 데다가
‘데’
‘곳, 장소, 일, 것, 경우’ 등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쓴다.
그를 만난지 한 달이 지났다.
만난지 → 만난 지
‘지’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