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lashcards

1
Q

노래를 못 하다.

A

못 하다 → 못하다

못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①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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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

선생님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A

O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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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

10 개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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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

이 문제를 한번 잘 생각해 봐.

A

O

한번: 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 지난 어느 때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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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

책을 읽어도 보고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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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Q

가족 간의 우애

A

O

‘간(間)’

‘사이’나, 두 문장 간에 ‘관계’의 뜻을 가지는 ‘간(間)’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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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Q

쌀, 보리, 콩, 조, 기장 들을 오곡(五穀)이라 한다.

A

O

‘들’

두 개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때 ‘그런 따위’란 뜻을 나타태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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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Q

우리 연대는 훈련을 위해 모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A

O

‘모(某)’는 ‘아무개’의 뜻을 나타태는 대명사이거나,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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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몇 닢 씩 주고 샀는지 기억이 안 나.

A

몇 닢 씩 → 몇 닢씩

-씩

[접사] 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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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

학자인 양한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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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Q

빌려주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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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Q

고려 말

A

O

‘말(末)’

‘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를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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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Q

금 서 돈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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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Q

결혼 10년차에 내 집을 장만했다.

A

10년차에 → 10년 차에

‘차(次)’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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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Q

관계상

A

O

-상(上)

[접사] 입장이나 추상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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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Q

몇 닢씩 주고 샀는지 기억이 안 나.

A

O

-씩

[접사] 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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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Q

선생님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 바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A

두셨던 바 → 두셨던바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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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Q

그가 오는 지 모르겠다.

A

오는 지 → 오는지

‘지’

어미의 일부, 즉 ‘-ㄴ지’, ‘-ㄹ지’일 때는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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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Q

천지 간

A

천지 간 → 천지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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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Q

인사 드리다

A

인사 드리다 → 인사드리다

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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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Q

그를 만난 지 한 달이 지났다.

A

O

‘지’

용언의 관형사형 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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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Q

인척 간

A

인척 간 → 인척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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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Q

두시 삼심분 오초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연월일, 시각 등도 붙여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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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Q

삼년 육개월 이십일 체류하였다.

A

삼년 육개월 이십일 → 삼 년 육 개월 이십 일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 수효를 나타내는 ‘개년, 개월, 일(간), 시간’ 등은 붙여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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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Q

본 연맹

A

O

‘본(本)’: 어떤 대상이 말하는 이와 직접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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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Q

남자들

A

O

‘들’

하나의 단어에 결합하여 복수를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로 다루어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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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Q

이번 학기 말쯤에 보자.

A

O

‘말(末)’

‘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를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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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Q

마음을 먹은 김에 당장 합시다.

A

O

‘김’: 의존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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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Q

더못 간다.

A

더못 간다 → 더 못 간다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의미적 유형이 같은 단어끼리는 붙여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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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Q

대한 중학교

A

O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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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Q

신세대

A

O

신-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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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Q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A

O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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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Q

잘도 놀아만나는구나!

A

놀아만나는구나 → 놀아만 나는구나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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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Q

되어 간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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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Q

계단식

A

O

‘식(式)’

‘방식, 의식’의 뜻을 지니면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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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Q

수업중

A

수업중 → 수업 중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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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Q

반대하시는 분 계십니까?

A

O

‘분’: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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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Q

연필 한 자루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39
Q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

A

O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40
Q

그가 올 듯도 하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41
Q

나는 너와 여행을 같이 하겠다.

A

같이 하겠다 → 같이하겠다

‘같이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42
Q

최치원선생

A

최치원선생 → 최치원 선생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43
Q

사과, 배 등속

A

O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44
Q

열 살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45
Q

철수만 오다.

A

O

‘만’

체언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46
Q

못지 아니하다

A

못지 아니하다 → 못지아니하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47
Q

짐승인들 이보다 더 잔혹하랴?

A

O

‘(이)ㄴ들’

반문하는 상황에서 쓰이는 양보, 허용의 보조사이다. 뒤에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 의문문이 된다. 부사어 뒤에도 쓰인다.

48
Q

들어가기는커녕, 신발을 벗지도 않는다.

A

O

‘은/는커녕’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이다. 반드시 체언이나 부사어의 연결을 전제하기 때문에 ‘접속 조사’라고도 한다.

49
Q

철수 아버지는 국회의원인데 이 점이 행동하는 데 제약이 되기도 한다.

A

O

‘데’

연결 또는 종결을 나타내는 어미 ‘-ㄴ데’의 일부일 때는 붙여 쓴다.

‘곳, 장소, 일, 것, 경우’ 등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띄어 쓴다.

50
Q

내가 돈은 없을망정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

A

O

‘-ㄹ수록’

용언의 어미 또는 어미처럼 굳어 버린 숙어

51
Q

귀 기관

A

O

‘귀(貴)’: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52
Q

웃음 판

A

웃음 판 → 웃음판

‘판’

합성어를 이루는 명사일 때는 붙여 쓴다.

53
Q

국장겸 과장

A

국장겸 과장 → 국장 겸 과장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54
Q

바둑 한판 두자.

A

O

‘한판’

한 단어: 한 번 벌이는 판.

55
Q

온 집안

A

O

‘온’: ‘전부의. 또는 모두의’의 뜻일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56
Q

삼 년 육 개월 이십 일 체류하였다.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 수효를 나타내는 ‘개년, 개월, 일(간), 시간’ 등은 붙여 쓰지 않는다.
57
Q

명절에는 큰 집에 간다.

A

큰 집에 → 큰집

큰집: 맏집

58
Q

인척간

A

O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59
Q

덮칠뻔했다

A

O

보조 용언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뻔하다’: 보조 용언

60
Q

40명당

A

O

‘당(當)’: 수나 단위에 붙어 ‘마다’의 뜻인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61
Q

그는 “알았다”라고 말을 했다.

A

O

‘라고’

직접 인용이나 ‘이른바’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62
Q

당 열차는 30초 후 출발하겠습니다.

A

O

‘당(當)’: ‘바로 그’, ‘지금의’의 뜻을 나타내거나 당시의 나이를 나타내는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63
Q

사과 백 여 개가 있다.

A

백 여 개 → 백여 개

-여(餘)

[접사] 그 수를 넘음.

64
Q

채영신씨

A

채영신씨 → 채영신 씨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씨’의 경우,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쓰고, 성씨를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65
Q

몸살을 앓더니 얼굴이 많이 안됐구나.

A

O

안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⑤ 근심이나 병 따위로 얼굴이 많이 상하다.

66
Q

초봄

A

O

‘초(初)’

‘처음’ 또는 ‘초기’의 뜻을 더하는 경우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67
Q

각 가정

A

O

‘각(各)’: ‘낱낱이’의 뜻일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68
Q

알은 체하다

A

알은 체하다 → 알은체하다

한 단어

69
Q

그의 말마따나 정신 차려야 한다.

A

O

‘마따나’

비교격 조사이다. ‘말한 대로, 말한 바와 같이’의 뜻으로, 항상 명사 ‘말’ 뒤에만 쓰인다.

70
Q

부녀간

A

O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71
Q

이 옷은 네 몸에 맞을거다.

A

맞을거다 → 맞을 거다

‘거’

의존 명사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일 경우는 띄어 쓴다. ‘것은’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을 때에는 ‘거다’가 되고, 주격 조사 ‘이’가 붙을 때에는 ‘게’로 형태가 바뀐다.

72
Q

모르는 체를 하며 가다.

A

O

‘체’: 의존 명사

73
Q

잠이 막 들려던 차에 전화가 왔다.

A

O

‘차(次)’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의 뜻이거나 일을 하던 기회나 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74
Q

총무과에서 다음과 같이 통보하여 온 바 이를 알려 드립니다.

A

온 바 → 온바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75
Q

인사하다

A

O

한 단어

76
Q

오랫 동안 떠나 있었다.

A

오랫 동안 → 오랫동안

‘동안’

‘오랜만에’, ‘오랫동안’붙여 쓴다.

77
Q

마음을 먹은김에 당장 합시다.

A

먹은김에 → 먹은 김에

‘김’: 의존 명사

78
Q

얼굴도 예쁜데다가 마음씨도 곱다.

A

예쁜데다가 → 예쁜 데다가

‘데’

‘곳, 장소, 일, 것, 경우’ 등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띄어쓴다.

79
Q

제일 과

A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80
Q

그는 내일 미국으로 떠날걸.

A

O

‘걸’

구어체로 쓰는 종결 어미 ‘-ㄹ걸’일 경우는 붙여 쓴다. 가벼운 반박이나 감탐의 뜻을 나타내거나,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낸다.

81
Q

셋뿐이다.

A

O

‘뿐’

체언 뒤에 붙어서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보조사로 다루어 붙여 쓴다.

82
Q

제1장

A

O

제(第)-

[접사] 차례

83
Q

대북한 전략

A

O

‘대(對)’

‘그것을 상대로 한’ 또는 ‘그것에 대항하는‘의 뜻인 경우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84
Q

당열차는 30초 후 출발하겠습니다.

A

당열차는 → 당 열차는

‘당(當)’: ‘바로 그’, ‘지금의’의 뜻을 나타내거나 당시의 나이를 나타내는 경우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85
Q

남자 뿐이다.

A

남자 뿐이다 → 남자뿐이다.

‘뿐’

체언 뒤에 붙어서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보조사로 다루어 붙여 쓴다.

86
Q

이번 학기말쯤에 보자.

A

학기말쯤에 → 학기 말쯤에

‘말(末)’

‘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를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87
Q

통일이야 말로 최대의 과업이다.

A

통일이야 말로 → 통일이야말로

‘(이)야말로’

강조, 확인의 보조사이다. ‘이야/야’와 갈음된다. 부사어의 뒤에도 붙는 경우가 있다.

88
Q

차 안에서 미리 자 둘걸.

A

O

구어체로 쓰는 종결 어미 ‘-ㄹ걸’일 경우는 붙여 쓴다. 가벼운 반박이나 감탐의 뜻을 나타내거나,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낸다.

89
Q

여행하던 중에 만난 사람

A

O

‘중’

‘…가운데, …동안, 안이나 속’ 등의 뜻을 지닌 의존 명사인 경우는 띄어 쓴다.

90
Q

그 친구는 아들만 둘이 데.

A

둘이 데 → 둘이데

‘데’

화자가 경험한 일을 나중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쓰이는 어미일 때는 붙여 쓴다.

91
Q

입사 3년차

A

3년차 → 3년 차

‘차(次)’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92
Q

음식 맛이 예전보다 못 하다.

A

못 하다 → 못하다

못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② 비교 대상에 미치지 아니하다.

93
Q

기억해 둘 만하다.

A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보조 용언이 거듭되는 경우는 앞의 보조 용언만을 붙여 쓸 수 있다.

94
Q

ㅂ, ㄷ, ㄱ 들은 파열음이다.

A

O

‘들’

두 개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때 ‘그런 따위’란 뜻을 나타태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