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lashcards
(94 cards)
노래를 못 하다.
못 하다 → 못하다
못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① 어떤 일을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게 하거나, 그 일을 할 능력이 없다.(⇔ 잘하다)
선생님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O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10 개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이 문제를 한번 잘 생각해 봐.
O
한번: 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 지난 어느 때나 기회
책을 읽어도 보고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가족 간의 우애
O
‘간(間)’
‘사이’나, 두 문장 간에 ‘관계’의 뜻을 가지는 ‘간(間)’은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쌀, 보리, 콩, 조, 기장 들을 오곡(五穀)이라 한다.
O
‘들’
두 개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때 ‘그런 따위’란 뜻을 나타태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우리 연대는 훈련을 위해 모 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O
‘모(某)’는 ‘아무개’의 뜻을 나타태는 대명사이거나,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몇 닢 씩 주고 샀는지 기억이 안 나.
몇 닢 씩 → 몇 닢씩
-씩
[접사] 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
학자인 양한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빌려주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고려 말
O
‘말(末)’
‘어떤 기간의 끝이나 말기‘를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금 서 돈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결혼 10년차에 내 집을 장만했다.
10년차에 → 10년 차에
‘차(次)’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관계상
O
-상(上)
[접사] 입장이나 추상적인 공간
몇 닢씩 주고 샀는지 기억이 안 나.
O
-씩
[접사] 그 수량이나 크기로 나뉘거나 되풀이됨.
선생님은 일찍이 학문에 뜻을 두셨던 바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두셨던 바 → 두셨던바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그가 오는 지 모르겠다.
오는 지 → 오는지
‘지’
어미의 일부, 즉 ‘-ㄴ지’, ‘-ㄹ지’일 때는 붙여 쓴다.
천지 간
천지 간 → 천지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인사 드리다
인사 드리다 → 인사드리다
한 단어
그를 만난 지 한 달이 지났다.
O
‘지’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인척 간
인척 간 → 인척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두시 삼심분 오초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연월일, 시각 등도 붙여 쓸 수 있다.
삼년 육개월 이십일 체류하였다.
삼년 육개월 이십일 → 삼 년 육 개월 이십 일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 수효를 나타내는 ‘개년, 개월, 일(간), 시간’ 등은 붙여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