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Flashcards
(95 cards)
걱정하는 마음에 한 마디 했다.
한 마디 했다 → 한마디했다
한마디: 짧은 말. 간단한 말
본고장
O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너보다 키가 더 클걸.
O
구어체로 쓰는 종결 어미 ‘-ㄹ걸’일 경우는 붙여 쓴다. 가벼운 반박이나 감탐의 뜻을 나타내거나, 가벼운 뉘우침이나 아쉬움을 나타낸다.
금 서돈
금 서돈 → 금 서 돈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개관식
O
‘식(式)’
‘방식, 의식’의 뜻을 지니면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너 마저 나를 떠나는구나.
너 마저 → 너마저
‘마저’
하나 남은 마지막임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이번 시험에서 우리 중 안 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것 같다.
안 되어도 → 안되어도
안되다: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쓴다.
③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능력 별로 연봉
능력 별로 → 능력별로
-별
[접사]
충무공 이순신장군
충무공 이순신장군 → 충무공 이순신 장군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조선 초
O
‘초(初)’
‘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의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너 밖에
너 밖에 → 너밖에
‘밖에’가 ‘오직 그것뿐’을 나타낼 때도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김 양수
김 양수 → 김양수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할 수밖에
O
‘밖에’가 ‘오직 그것뿐’을 나타낼 때도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불의에 굴할바에는 감옥에 가겠다.
굴할바에는 → 굴할 바에는
‘바’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일 때는 띄어 쓴다.
잘난 체를 한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보잘 것 없다
보잘 것 없다 → 보잘것없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알아 가지고 간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열 마리 당
열 마리 당 → 열 마리당
‘당(當)’: 수나 단위에 붙어 ‘마다’의 뜻인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외출혈
O
‘외(外)’
‘밖’이나 ‘바깥’의 뜻의 경우에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학교에서 만이라도
학교에서 만이라도 → 학교에서만이라도
조사가 둘 이상 겹쳐지거나, 조사가 어미 뒤에 붙는 경우에도 붙여 쓴다.
봉변 당하다
봉변 당하다 → 봉변당하다
한 단어
결혼 10년 차에 내 집을 장만했다.
O
‘차(次)’
주기나 경과의 해당 시기를 나타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귀 금속
귀 금속 → 귀금속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쓴다.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O
‘수’
어떤 일을 할 만한 능력이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로 띄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