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Flashcards
(94 cards)
늙어 간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한번은 큰 사고를 낼 뻔했다.
O
한번: 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 지난 어느 때나 기회
2 대대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금강산에 가 본 바 과연 절경이더군.
가 본 바 → 가 본바
‘바’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어미 ‘-ㄴ바’의 경우는 붙여 쓴다.
김모가 이 일에 관련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김모가 → 김 모가
‘모(某)’는 ‘아무개’의 뜻을 나타태는 대명사이거나, ‘어떤’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이므로 띄어 쓴다.
얼마 되겠느냐 마는 쓰도록 해라.
되겠느냐 마는 → 되겠느냐마는
‘마는’
사실에 대한 의문이나 어긋나는 상황 등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명함 판
명함 판 → 명함판
‘판’
책이나 상품에 쓰이는 종이의 규격[判/版]을 뜻하거나, 이를 펴낸 것[版]을 뜻할 때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강의식
O
‘식(式)’
‘방식, 의식’의 뜻을 지니면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귀 부인
귀 부인 → 귀부인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쓴다.
못지아니하다
O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놓아두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부녀 간
부녀 간 → 부녀간
‘간(間)’
한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내처 걷다
O
내처: [부사] 어떤 일 끝에 더 나아가. 줄곧 한결같이.
그는 술을 한 잔만 더 마셨다.
O
외분비
O
‘외(外)’
‘밖’이나 ‘바깥’의 뜻의 경우에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지금 들고 있는게 뭐냐?
있는게 → 있는 게
‘것’
의존 명사 ‘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일 경우는 띄어쓴다. ‘것’은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을 때는 ‘거다’가 되고, 주격 조사 ‘이’가 붙을 때에는 ‘게’로 형태가 바뀐다.
1449년 10월 9일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그는 일을 잘 이야 한다.
잘 이야 → 잘이야
‘(이)야말로’
강조, 확인의 보조사이다. ‘이야/야’와 갈음된다. 부사어의 뒤에도 붙는 경우가 있다.
옆집 애들은 꼭 큰 소리가 나야 말을 듣는다.
큰 소리가 → 큰소리가
큰소리: 야단치거나 과장하는 말
청군대 백군
청군대 → 청군 대
‘대(對)’
대비나 대립을 나타내는 말일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지난 몇 년 이래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O
‘같은’은 형용사 ‘같다’의 활용형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십이억삼천사백오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십이억삼천사백오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읽어 드린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출발 시각보다 한발 늦게 도착하였다.
O
한발: 행동이 약간 간격을 두고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