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Flashcards
(94 cards)
본 계약
본 계약 → 본계약
‘본(本)’: ‘바탕이 되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키가 전봇대만큼 크다.
O
‘만큼’
체언 뒤에서 앞의 내용에 상당한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매일 같이
매일 같이 → 매일같이
체언+’같이’가, ‘처럼’이나 ‘때’의 뜻을 나타내면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너 그러다가 큰 코 다친다
큰 코 다친다 → 큰코다친다
큰코다치다: 크게 봉변을 당하거나 무안을 당하다.
공부만 하다.
O
‘만’
체언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도시가 생기고부터는 사람이 많아졌다.
O
‘부터’
범위의 시작임을 나타내는 보조사이다.
범세계적 추세
O
범-
[접사]
소문나다
O
한 단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
O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돌려 놓다
돌려 놓다 → 돌려놓다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한 단어인 경우는 붙여 쓴다.
마음 속
마음 속 → 마음속
한 단어
뛰어본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본용언과 보조 용언이 ‘-아/-어’로 연결될 때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
학기초
학기초 → 학기 초
‘초(初)’
‘어떤 기간의 처음이나 초기‘의 뜻인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지난날
O
한 단어
참 잘인들 했겠다.
O
‘(이)ㄴ들’
반문하는 상황에서 쓰이는 양보, 허용의 보조사이다. 뒤에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 의문문이 된다. 부사어 뒤에도 쓰인다.
미 성년자 보호법
미 성년자 → 미성년자
미-
[접사]
비가 올성싶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이만큼
그만큼
저만큼
어느만큼
이만큼
그만큼
저만큼
어느만큼 → 어느 만큼
모르는 체한다.
O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의 경우에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도서관에서는 큰 소리로 말하지 마라.
O
제1실습실
O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아라비아 숫자와 함께 쓰이는 경우는 붙여 쓸 수 있다.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집까지 한 걸음에 뛰었다.
한 걸음에 → 한걸음에
한걸음: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
서류 전형에 합격이 안 되다.
O
안 되다: 부정문의 경우는 띄어 쓴다.
할 수 밖에
할 수 밖에 → 할 수밖에
‘밖에’가 ‘오직 그것뿐’을 나타낼 때도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