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리의 길이 Flashcards
(76 cards)
감기다
[감기다]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얻어
[어:더]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예외)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반신반의
[반:신바:늬 반:신바:니]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 다만, 합성어의 경우에는 둘째 음절 이하에서도 분명한 긴소리를 인정한다.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의’의 발음
- 첫음절일 때에는 [ㅢ]로 발음한다.
- 첫음절이 아닌 경우는 [ㅣ], 조사인 경우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없다
[업:따]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ㅄ → [ㅂ]
받침 ㄱ, ㄷ, ㅂ + ㄱ, ㄷ, ㅂ, ㅅ, ㅈ → [ㄲ, ㄸ, ㅃ, ㅆ, ㅉ]
떠벌리다
[떠벌리다]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웃어
[우:서]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예외)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간간이
[간:가니]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멀리
[멀:리]
감다
[감:따]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어간 받침 ㄴ, ㅁ +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 → [ㄲ, ㄸ, ㅆ, ㅉ]
알아
[아라]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다쳐
[다처]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져, 쪄, 쳐’는 [저, 쩌, 처]로 발음한다.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한다.
- 다만, ‘와(오아), 져(지어), 쪄(지어), 쳐(치어)’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작은아버지
[자그나버지]
다음과 같은 복합어에서는 본디의 길이와 관계없이 짧게 발음한다.
- 밀-물, 썰-물, 쏜-살-같이, 작은-아버지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와{오아)
[와]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한다.
- 다만, ‘와(오아), 져(지어), 쪄(지어), 쳐(치어)’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웃다
[욷:따]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
받침 ㄱ, ㄷ, ㅂ + ㄱ, ㄷ, ㅂ, ㅅ, ㅈ → [ㄲ, ㄸ, ㅃ, ㅆ, ㅉ]
적어
[저:거]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예외)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켜(켜어)
[켜]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한다.
- 다만, 같은 모음끼리 만나 하나가 빠진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신다
[신:따]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어간 받침 ㄴ, ㅁ +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 → [ㄲ, ㄸ, ㅆ, ㅉ]
쳐(치어)
[처]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져, 쪄, 쳐’는 [저, 쩌, 처]로 발음한다.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한다.
- 다만, ‘와(오아), 져(지어), 쪄(지어), 쳐(치어)’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벌리다
[벌:리다]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사가 결합되는 경우는 짧게 발음한다. (예외)
없애다
[업:쌔다]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예외)
겹받침의 경우,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받침 ㄱ, ㄷ, ㅂ + ㄱ, ㄷ, ㅂ, ㅅ, ㅈ → [ㄲ, ㄸ, ㅃ, ㅆ, ㅉ]
벌리다
[벌:리다]
단어의 첫음절에서만 긴소리가 난다.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 (예외)
쪄(찌어)
[쩌]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져, 쪄, 쳐’는 [저, 쩌, 처]로 발음한다.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한다.
- 다만, ‘와(오아), 져(지어), 쪄(지어), 쳐(치어)’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가(가아)
[가]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한다.
- 다만, 같은 모음끼리 만나 하나가 빠진 경우에는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꼬이다
[꼬이다]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는, 원래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짧게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