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자본구조이론 Flashcards
(37 cards)
DOL
DFL
DCL
- DOL : 매출액 & 영업이익
= 공헌이익 / 영업이익
= 매출액 변동률 / 영업이익 변동률
- DFL : 영업이익 & NI (EPS, 세전순이익)
= 영업이익 / 세전순이익
= NI변동률 / 영업이익 변동률 (NI or EPS)
- DCL = DOL x DFL : 매출액 & NI (EPS, 세전순이익)
= 공헌이익 / 세전순이익
= 매출액변동률 / NI변동률
레버리지도 분석 I/S
* 이자비용은 영업 외 비용

- 재무손익 분기점
- 자본조달 분기점
Hint : EBIT 수준
- EPS = 0 이 되는 EBIT수준 : EBIT = 이자비용
- 동일한 EPS를 가져다주는 EBIT수준
EBIT - EPS분석의 문제점 = 회계자료사용의 문제점
- EPS극대화가 기업가치극대화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 회계상이익사용 → 대체적 회계처리에 따라 분석이 달라짐
- 부채사용에 따른 추가적인 재무위험을 무시 : EBIT변동에 따른 EPS변동 크기 증가 무시
기업가치
- 기업가치 : T계정 그려서 분석 할 것
= Σ 개별 투자안의가치
= 자본조달의가치 + NPV
= 부채조달금액 + (자본조달액 + NPV)
영업위험과 재무위험
- 사업의 성격 및 고정자산 사용에 따른 EBIT변동
- 부채사용으로발생하는 고정재무비용으로 인한 순이익(NI)의 변동률
NI접근법 & NOI접근법
- 부채의 저렴효과로 기업가치 증가 (K0 = Kd까지)
* 자본의 재무위험 증가 무시 (KLe 고정)
V = B + S(Vu 불변)
- 재무위험 증가(KLe)와 부채저렴효과 정확히 상쇄
* KO 불변, MM 58 과 같은 결론
V(Vu 불변) = B - S
전통적 접근법
- 개념
- 유사이론
- 최적자본구조 존재 : 적정부채사용으로 K0 최소화하는 정도
* 부채 사용량에 따라 Kd의 채무불이행 위험발생 → 위험 프리미엄 요구
- 최적자본구조 이론
① 균형부채이론 (비부채성 절세효과 반영)
② 파산비용
③ 대리비용
④ 신호이론 not 자본조달 순위이론
MM자본구조이론 가정 4가지
- 동질적 위험집단 : 동일 영업위험 동일 ρ
- 무위험 영구부채 (+무 성장)
- Homemade leverage 개인투자자 기업과 동일한 이자율
- 완전자본시장
MM(58) 명제
- VL = Vu : 자가레버리지 차익거래
- KeU + (KeU- - Kd) x B/S : 재무위험 프리미엄으로 KeL 증가
- KL0 = ρ : Kd : 이자비용저렴효과 = 재무위험증가
ρ 의미
ρ = 자본화율 = 자본환원율 (영업위험 수익률)
cf) 주식의 수익률 = KeL (영업위험 + 재무위험)
Rf + 영업 Rp : 영업 위험만 반영된 할인율
Kd와 YTM
원칙적으로Kd는 E(Rd)를 써야하지만 일반적으로 무위험 무성장영구CF라는 가정에 의해 YTM을 Kd의 대용치로 사용한다.
위험부채와 MM이론
MM자본구조이론에 위험부채 적용가능
∵ 채무불이행 위험프리미엄 : Kd 상승 + Ke상승폭 감소
→ 채권자가 영업위험의 일부를 부담하게 됨
Homemade leverage로 인한 VL = Vu
VL ≠ Vu
→ 차익거래를 통해 균형회복
(실전 7번) 규모차이가 나는 자산에 대한 차익거래
- 두 기업의 EBIT 규모차이와 지분율을 반영하여 주식 매매
- 채권에 직접 투자 하는 것이므로 채권자 CF에는 t가 아닌 tb적용
MM이론 비판과 자본구조이론 발전
- 세금존재 → MM 63이론
- 시장불완전요소 → 파산, 대리, 신호(정보비대칭) 이론
- 자가레버리지 비판(차익거래로 VL = Vu) :
① 기업과 개인의 차입능력차이
② 거래비용 등 거래마찰적 요소
MM(63) 명제
- VL = Vu + Bt : 이자의 절세효과 = 레버리지이득 = G 기업가치 증가
- KeU + (1 - t)(KeU- - Kd) x B/S : 이자율 절세효과로 재무위험 프리미엄 감소
- KL0 = ρ( 1 - t x B/V ) : 이자 저렴효과 + 절세효과 > 재무Rp증가
심화 - 우선주 자본비용을 고려한 자본비용 (MM과 하마다)
※ 우선주는 1. 고정재무비용이므로 재무레버리지를 증가시키고, 2. 절세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 하마다 : (βsu- βp) P/S —- (1 - t) 없음
- MM 2명제 : + (KeU - Kp) x P/S
K0 : 가중평균으로 계산
VL : EBIT(1 - t)와 K0로 계산
법인세 증가 효과
- VL 감소 : K0 감소, 레버리지 이득)
- K<span>L</span>e에는 영향없음 (B*/S에 의해서만 변동)
- K0 감소 - 이자 절세효과 증가
이자비용 절세효과 반영 3가지 방법
- 수정 1명제 : Vu + Bt (현금흐름)
- 세전 WACC : EBIT(1 - t) / 세전K0L (현금흐름)
- 세후 WACC : EBIT(1 - t) / K0L (이자율)
주어진 자료와 VL
- B금액
- B비율
- 절세효과 CF에 반영
- APV : Vu + Bt
- 1명제 역산 : B { ( B+S )/B - t } = Vu
ⓐ 2명제 KeL → wacc / ⓑ 3명제
- 세전 WACC
ⓐ βA로 구한 기업자산의 할인율 / ⓑ 3명제
하마다 모형
- 활용
- 공식
- 활용
ⓐ MM이론을 CAPM에 적용, 투자안 평가시 대용β
ⓑ CAPM식이 주어진 경우 ρ구할 때
- βsL = βsu + (βsu- βd) (1 - t) B/S
레버리지 이득 Kd로 할인
절세효과의 위험 = 이자비용의 위험
MM63 명제와 동일
- 레버리지이득 ρ로 할인
- 해리스 프링글모형
- B*/S 유지하기 위해 부채 금액 조정 → 절세효과위험 = EBIT위험
2 . 연속적으로 계속 부채를 조정
- VL = Vu + It / ρ
- KeL = ρ + (ρ - Kd) ⓧ B/S
- K0 = ρ + Kd ⓧ t ⓧ B/V